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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오솔길

건강한 신학의 토대에서 신앙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샬롬! :)

믿음과 이해: 신앙의 두 날개
제목 믿음과 이해: 신앙의 두 날개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3-11-18 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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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3
  • 평점 0점

 

 

                                              믿음과 이해: 신앙의 두 날개

 

   새는 ‘두 날개’를 쳐서 하늘을 날며, 인간은 ‘두 다리’를 이용하여 앞으로 전진합니다. 기독교의 신앙에도 ‘두 날개,’ ‘두 다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과 ‘이해’입니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영(spirit)과 진리(truth)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4:24), ‘영’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열망을 뜻하며, ‘진리’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뜻합니다. ‘믿음(영)’과 ‘이해(진리),’ 이 둘의 균형과 상호작용 없이 건강한 기독교 신앙은 있을 수 없습니다. ‘믿음’과 ‘이해’는 새로 말하면 ‘양 날개’와 같습니다. 새가 날기 위해서는 ‘양 날개’가 일을 해야 하듯, 건강한 기독교 신앙은 ‘믿음’과 ‘이해’ 모두가 일을 해야 합니다.

 

                          '믿음'의 날개  --------  ‘이해’의 날개

                                  ⇓                               ⇓

                             영(spirit)                    진리(truth)

                      하나님을 향한 열망        성경의 진리에 대한 이해

                               신앙                            지성

 

   교회 안에서 흔히 ‘믿음의 열정’과 ‘진리의 이해’의 균형이 없이 한 쪽으로 치우쳐있는 신앙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망과 열심의 열기는 후끈후끈 뜨거운데 지식은 고갈돼 있는 사람을 보면 광신주의나 신비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반면 머릿속에 신학적 지식은 쌓아두었으나 마음 중심에 하나님에 대한 열망과 앙모의 열기는 없는 자는 메마른 지식주의나 교조주의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인간 안에서 참으로 보시기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 인간의 존재 중심,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관심과 앙모가, 열망과 의존이 있느냐 입니다. 즉 '믿음'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 열정과 앙모가 ‘야곱’이라는 사람 안에는 있었고 ‘에서’라는 인간 안에는 없었습니다. ‘다윗’ 안에는 있었고 ‘사울’ 안에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다윗을 통해서는 중대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지만, 에서와 사울을 통해서는 의미 있는 일을 이루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에 대한 열망과 앙망이 있는 인간이 ‘지식’과 ‘이해’에서도 계속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구약을 보면 야곱은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의 소유자로 나아갔고, 다윗은 진리의 깊은 세계를 깨달은 자로서 영감의 시편들을 짓는 자로 성장했습니다. 오늘 날,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산다는 우리 각자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균형 있는 성장’을 기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중심에 (1)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앙모의 열기(믿음의 열기)가 있는지 보십니다. 그리고 (2)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식과 이해에서 더 바르고, 더 깊은 지식과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지 보십니다. 믿음과 이해, 열망과 지식, 그 양 면 모두에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힘쓰고 애쓰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며 그를 ‘하나님께서 쓰시는 자’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얻을 것은 없다고 보겠습니다.

                                                                                                                (글: 김형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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